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41
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 친환경제품은 사람과 자연을 위한 것
김헌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24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 등 국민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친환경 조달물품에 대한 품질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조달청은 지난 17일부터 상수도처리제, 건축내장재, 공기살균기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포함한 제품 및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60여 종의 조달품에 대해 품질 기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그동안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정부에서 혜택을 받는 친환경제품, 우수재활용제품에서도 품질불량 사례가 나타나는 등 정부가 지원하는 친환경제품의 품질불량이 공정경쟁을 저해하고 공공시장을 왜곡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교실·강당·체육관의 바닥재 등 청소년 학습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청소년 학습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제품들에 대한 유해물질 방출량 점검을 강화해야한다는 요구가 지속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

 이번 점검은 이달 목재바닥재, 상수도처리제 등 일반 국민 생활에 파급효과가 큰 물품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시작으로 연중 실시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적되는 실내칸막이, 공기살균기 등 60여 환경관련 제품으로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점검결과 품질불량으로 나타나는 친환경제품의 경우 조달계약 조건에 따라 조달납품 거래정지 등의 제재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만약 친환경제품이 다른 일반제품보다 사람과 자연에게 더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면 친환경제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친환경제품이라는 것은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제품으로 사용했을 때 유해성분이 일반 제품들에 비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점점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며 정부에서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다 많은 친환경제품들이 만들어지도록 공공기관에서부터 우선구매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친환경제품이라는 것이 기존에 다른 제품들과 자유경제시장의 첫 시작부터 같이 성장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국민들 또한 친환경제품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부터이다. 친환경제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 또한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만큼 아직까지는 기존 일반제품들에 비해 품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에 환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자연이 인간의 욕심에 의해 지금까지 파괴되어 온 것이 점점 우리들에게 자연재난이라는 이름으로 벌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로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법을 제정하는 한편 파괴된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은 물러날 곳은 우리들에게 없다는 것이다. 환경을 지키자는 인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자연을 훼손하는 일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시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생활하며 다소 제품의 질이 떨어지더라도 친환경제품을 이용하는 것 또한 환경을 보전하는데 한몫을 하는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