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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노상공영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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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의도 공영 노상주차장의 근무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노상주차장 37개소의 총 41개 주차부스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1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36개 주차부스에 125w 용량, 5개소에는 600w 용량의 태양광 발전 모듈판을 설치완료하고 지난 12월 30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지역은 전선 지중화 구간으로 전기설치 비용이 높아 전기공급시설을 설치하지 못해 주차관리 요원들은 추위와 더위에 시달리고 저녁에는 어둠 속에서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등 주차장을 이용하는 구민에게도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구는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는 전기설비 공사시에 소요되는 비용의 1/4정도로 저렴해 예산이 절감되고 친환경적으로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주차요원들 뿐 아니라 주차장을 이용하는 구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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