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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설 |
<社說>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가 되기를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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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G20 정상회의로 대한민국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G20이란 주요 20개국 모임으로 기존의 선진국 중심의 G7에 신흥국 12개국, EU를 포함하여 1999년에 만들어졌다. 이번에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는 과거 세 차례 정상회의가 경제위기 탈출에 맞춰진 것이라면 이번 정상회의는 미래를 위한 방향 제시로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해 어떤 모델이 만들어져야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다뤄진다.
또한, 국제 협력체제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 국제금융규제 개혁 등 지난회의의 합의 사항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우리나라는 의장국이며 주최국으로써 개발의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보 등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제로 적극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
정상회의 개최로 우리나라에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가시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국격과 브랜드 가치의 상승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새로운 국제질서의 창출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도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공짜로 얻어지는 위상과 역할이 아니다. 그만큼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제 선정, 정상선언문 작성, G20 국가들 간의 합의 도출 과정에서 강력한 글로벌 리더쉽을 보여 다른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리더쉽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떨쳐야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는 그만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있어 중요한 갈림길의 기로에 서있다는 것이다.
국가 정상들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까지 도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정상회의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 중인 11일과 12일에는 차량 2부제를 실시하여 차량 없는 날을 진행하는 등 차질 없는 회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며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하지만 G20 정상회의 개최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일부 세력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따라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테러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비롯한 G20의 정상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점검을 하며 순찰하는 등 테러위협에 있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듯 정부에서는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 쓰고 있는 실정이다.
정상회의는 국가적인 큰 행사이다. 그만큼 중요하며 이번 정상회의로 인해 우리나라가 세계로 우뚝서기 위한 한걸음을 더 내딛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만 노력해서는 안되며 국민 모두가 다 같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정부가 큰 행사로 인해 국민의 생활에 있어 규제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물론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지만 그러기 위해서 국민의 생활을 감춰서는 안된다. 국민의 생활도 대한민국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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