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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업탐방 |
통합 전자 기계시스템으로 범죄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패트롤 포콤 주식회사!- 국내 순수 기술로 범죄 예방에 노력하다!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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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이곳저곳에서 범죄가 발생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를 사전에 예방, 신속한 조치를 하고있는 패트롤 포콤(주) 이신재대표를 만났다.
패트롤 포콤 방범의 시작은 전 노태우 대통령 정권시절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경찰서 지령실에 시스템을 구축, 은행의 비상벨을 관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대표는 지난 1999년 방범을 시작하여 자신이 CEO이지만 영업과 현장출동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황 등 풍부하고 정확한 경험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통해 방범시스템이 설치되는 곳을 방문하여 현장에 미흡한 곳을 점검 보강 및 직원들의 상황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인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남다른 사업열정으로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도 있으면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현재 패트롤 포콤은 국내·외 유일한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체적인 보안과 방화·방재 신속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관공서·금융기관·학교·주택가·아파트는 상황에 맞게 설계시공이 가능하며 빌딩·사무실·공장 등은 보안성을 위해 출입통제 기능과 원격제어·근태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파트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경험과 아이디어로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아파트 환경에 맞게 시공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존 아파트 및 일반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는 방범전문가가 설치ㆍ시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카메라에 생기는 사각지대를 범인들이 더 잘 알고 이용하여 범죄를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패트롤 포콤은 이러한 장·단점을 살려 아파트에 적용·설치하여 관리함으로서 주민들은 아주 만족하고 물론, 다른 아파트에서도 방문하여 이러한 시스템을 보고 흡족하며 많은 상담을 해오고 있다.
<패트롤 포콤의 4대 강점>
☆ 안전성
- 설치장소의 동영상과 감지기(M/T, 열선감지, 적외선, 음파, 벽진동, 유리감지 등)에 의해 침입자의 위치를 정확히 포착
☆ 신속성
- 경찰의 기동성과 포콤 출동요원의 신속 대처(무전으로 긴급 출동 명령/관할서 112지령실 경찰 출동)
☆ 신뢰성
- 국내 유일한 관할 경찰서와 통합법죄예방, 가장 완벽한 경비서비스
☆ 경제성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유·무인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입자의 주장치와 감지기는 임대로 운영 가능
112컴퓨터 포콤 방범 시스템은 상황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 감지되어 가입자의 상호, 성명, 주소, 약도 및 기타 침입자의 침입위치까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령실 모니터에서 접수받아 경찰관과 포콤 출동요원이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 조기에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성을 보장하는 최첨단 자동방범시스템인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일본으로 역수출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방범업계와 협약을 맺고 포콤의 방범시스템과 노하우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한다.
이신재 대표는 경제가 발전하면 범죄도 발전하기 때문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범죄보다 한발 먼저 생각하고 앞서가야 한다고 전했고 방범과 설치된 카메라가 하나가 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운용해야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일부 외국기업이 들어와 있지만 국내 순수 자국의 훌륭한 기술이 있는데 굳이 외국에 로얄티를 주면서까지 이용한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앞으로 훌륭한 국내 순수 방범기술을 해외로 진출하여 외국으로부터 로얄티를 주는 것이 아닌 받을 수 있도록 순수한 국내 기술이 해외에서 더욱 인정을 받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 지금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범죄 예방을 위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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