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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
<기자수첩> 친환경상품이 가까워진다- 지구를 지키고 사랑해줘야하는 것은 바로 우리 … 김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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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제40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는 범국민적으로 녹색소비 생활 실천을 위해 소비자를 비롯한 유통업계와 산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2010 녹색소비 주간을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은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무공이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AK플라자 등 9개 업체기 전국 400개 점포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녹색소비 문화확산을 위해 우수녹색제품 모음전, 그린마일리지 적립, 에코백(Eco Bag) 증정, 친환경상품 사은품 증정 등 녹색제품 체험기회와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친환경제품업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상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중 사용 이벤트를 기획·추진하며 한경닷컴 블로그에서는 진행하는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인증 가구, 옥수수도마 및 슈가버블의 주방세제를 제공한다고 한다.
친환경상품 구매·사용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을 연간 290㎏을 줄일 수 있고 가정의 형광등도 친환경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1년에 3.67㎏의 Co₂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30%를 달성하기 위해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녹색소비 주간뿐 아니라 온 국민이 녹색소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유통매장과 소비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기존에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마음만 먹고 있던 때와는 달이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생활에서 손쉽게 온실가스 배출 감량에 동참 할 수 있는 친환경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더이상 손놓고 바라만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지구온난화를 위해 참여하는 국민들이 있는 반면 아직도 의식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지만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그로인해 우리가 어떤 피해를 입는지에 대한 설명과 환경오염 방지와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녹색소비 주간처럼 국민이 생활용품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감량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고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유통 역시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해야하며 올해만 진행되는 캠페인이 아닌 365일 항상 진행될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해야한다.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것은 지구의 날만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마찬가지로 지구를 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으로부터 지켜야하는 것이다.
앞으로 좀더 친환경상품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어 국민 모두가 환경과 경제를 모두 생각하며 특히 환경에 대한 의식과 행동을 실천해나가는 국민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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