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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청사 에너지 절약 10% 이상 줄인다 한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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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따른 에너지 절감목표에 달성코자 시청사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손실원인을 찾아 대책을 마련했다.
양주시는 에너지 손실의 원인이 청사시설의 구조적 원인으로 청사신축당시 외벽마감이 유리로 되어있어 여름과 겨울에 단열효과가 저하되고 청사 로비 상부를 개방(OPEN)하여 열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청사 냉난방이 중앙공급방식이라 청사 사무실간 온도차로 인하여 행정안전부 실내에너지 냉난방 권고온도를 준수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직원의 개인 난방장치 가동과 옥상 전광판 등 부대시설 설치, 청사안의 자판기 등 전기요금 무료 사용과 농협,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사용하는 요금이 양주시로 고지되는 등에서 원인을 찾았다.
이에 양주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대책으로 2010년 행정안전부의 실내에너지 냉난방 권고온도(겨울 19도, 여름 27도)를 준수코자, 사무실내 온도계와 층별·좌우 사무실내 전력요금 계량기를 설치, 개인용 난방기구 가동 금지, 사무실 및 복도 형광등 10% 소등, 옥외보안등 LED교체사업, 민원실을 제외한 중식시간 사무용기기 전체 전원차단, 사회단체 등 무료사용 전기요금을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옥상전광판의 운용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아침 출근시간 3시간, 퇴근시간 2시간 등 1일 7시간 단축 운용하여 에너지절약을 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2010년 추경예산을 확보 청사외벽 단열강화, 청사 층별 사무실간 복도벽 철거, 청사 사무실을 팀별, 사용용도에 맞추어 사용토록 형광등 배치 등을 하여 불필요한 전력손실을 예방하고 이러한 에너지 절약대책은 산하단체인 농업기술센터, 사업단, 사업소, 읍, 면, 동 및 농협, 테니스협회, 임대업체, 사회단체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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