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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지 위해 축산농가 방역 긴급 조치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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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가축방역이 취약한 관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예찰활동 및 소독실시 강화 등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일, 최근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소재 젖소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 병원체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계획을 마련, 긴급방역태세로 나섰다.
이와 함께 평일 저녁 및 휴일 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일 전화예찰 및 SMS 문자 발송을 통해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농가에 대해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타 농장 방문자제,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내 농가에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하는 등 스스로 가축방역에 힘써야 한다."며 "질병이 의심되면 시나 구의 가축방역담당부서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우제류(소, 돼지, 사슴, 양 등)에 발생하며 전염력이 강하여 가축전염병예방법 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한편, 고양시 내 소, 돼지 사육 농가는 216개소(3만6천671 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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