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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개공지의 놀라운 변신지난 4월 관련사업 조례제정, 시범3개소 선정 12월 준공완료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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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그동안 사유화 되어 있는 공개 공지· 공개 공간을 테마가 있는 양질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
구는 건축물 소유자와 구청이 함께 하는 공개 공지․공간 관리 시스템을 구축(소요비용의 70퍼센트 이내 구지원)하여 전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시행 후 최근 공사를 완료 하였다.
공개 공지· 공개 공간은 건축법 제43조 규정에 의거하여 백화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전면에 소규모 휴게공간(쌈지공원 형태)을 설치토록 되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소유주들이 공개 공지·공개 공간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 하거나 영업장소로 이용하는 등 사유화해 그동안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게 사실이다.
구는 이러한 공개 공지·공개 공간을 시민을 위한 양질의 휴게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지원조례를 제정(2009. 4), 디자인 가이드라인(7월)을 마련 하고, 시범적으로 3개소를 선정후 공사를 추진하여 금년 12월 준공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2011년까지 총71개소 정비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 건축물은 향후 공개 공지 등이 소멸(건축물 멸실)시까지 건축법에서 정하여진 기준에 따라 유지 관리 시스템에 의거 체계적으로 지도를 받게 되며, 소유자는 관리비용 절감과 동시에 건축물의 부가가치 상승이 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구는 작은 경비를 투자하여 테마와 문화가 있는 휴식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경관 개선을 통한 푸르고 매력있는 영등포를 조성 하는 등 혁신적인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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