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사설 |
<社說> 신종플루 백신접종 부작용예상치 못한 증세에 대해 원인을 밝혀 대안을 제시 편집국 |
|
지난 11월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상당수 학생이 백신을 맞고 발열과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잦았다. 이와 같은 증세를 보이는 학생은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증세는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경미한 것에 그쳤다.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보이는 일이 많아져 백신 접종에 있어 걱정이 된다는 학부모도 있었다. 강남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증세는 통상적으로 백신 접종 후 10~30분 이내에 발병하며 집단발병시기와 백신 접종시기가 겹친 것으로 현재까지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자녀의 건강과 관련되어 학부모들이 다소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백신은 임상 실험을 거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되어 백신 접종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학생에게는 경미한 증세라도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연구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더욱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백신 이상증세를 봐도 그러하다. 백신 연구원은 연구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에 대비한 실험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에게 직접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니만큼 더욱더 신중하게 실험과 예측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 연구를 더욱 해야 할 것이다.
강남보건소 관계자가 80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접종을 했지만 현재까지 심각한 증세는 보고된 바 없다며 자녀의 건강과 관련되어 학부모들이 다소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아무리 심각한 증상이 나타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경미한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으로 바뀐다면 그때 가서 사건을 수습하는 것은 때늦은 후회일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신종플루로 인해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남녀노소, 어린아이와 어른 모두 접종받고 나서 발생하는 일들이 백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국민들은 초조해할 뿐이다. 신종플루를 예방해야 하지만 백신 접종을 맞고 난 후에 부작용이 일어날까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만 일어난 발열과 메스꺼움에 대한 원인을 빨리 밝혀내서 대안을 세워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어떤 일이 벌어지면 그것에 대해 알지만 그렇지 못한 시민은 걱정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줌으로써 안심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알고 있는 자가 그러지 못한 자에게 베풀 수 있는 배려일 것이다.
하루빨리 신종플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련업계에서는 만반의 준비와 착오가 없도록 하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책임감을 갖고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