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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8회 세계한상대회 전시회 참여작년도 세계한상대회 실적의 10%, 영등포구 참가기업이 이뤄 양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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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 전시회에 참여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의 장으로써 전시회, 상담회, 포럼,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지난 2002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인천광역시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국 한인비즈니스맨 3천여명이 참가, 역대 최고규모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0개 기업에서 부스 400개를 설치하고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영등포구는 2007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작년에는 252건의 상담, 약 5.8백만$의 상담액을 영등포구에서 참여한 기업들이 일궈냈다. 이는 총 2,293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대회실적의 10%에 달한다. 올해에는 참여하는 자치구(영등포,동작,마포,중랑) 중 최대 규모인 11개 중소·벤처기업이 대회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 기회를 확대하여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 투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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