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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선! 따뜻한 동행의 첫 걸음! 안양시가 나선다.多文化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사업 솔선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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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다문화 편견해소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 글로벌시대 다문화는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의미해 인종, 국적, 성별, 연령, 장애, 계급 등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전한 사회적 질서를 뜻한다.
시는 이와 같은 다문화를 바로 인식,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사회 구현을 위한 '아름다운 시선, 따뜻한 동행' 플랜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대 시민 다문화 마인드 함양에 주력한다.
우선, 시는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직무교육과 월례회의 그리고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사회단체와 일반 기업체 임직원들에 대해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 산하 기관인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평생학습센터를 다문화 편견해소를 위한 중점추진기관으로 지정하고 이곳에서 운영하는 각종 강좌와 교육프로그램, 다문화 캠프 등에도 교육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교육에는 관악장애인복지관, 경기도다문화교육센터, 홀트아동복지회 입양홍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제작한 영상물을 활용하게 된다. 이 영상물들은 다문화가정, 장애, 입양, 노인 등 최근 우리사회 이슈가 되는 계층을 배려하고 편견을 허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단계적으로는 직접 대상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를 강사로 선임하고, 평생학습원에는 다문화 강사 양성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렇게 배출되는 강사는 11월부터 시·구·동 사회단체 회의나 소규모 모임 등의 현장에 출강해 강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다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인종, 성, 장애 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 함께 공존하는 행복사회를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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