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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 바이러스와 발효식품 김치국립과천과학관, 전문가가 소개하는 이달의 전시품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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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사회 관심사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전시품의 이해를 돕는 '유명과학자와 함께하는 이달의 전시품'을 매달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첨단기술관에서는 신종플루로 인해 바이러스와 그 치료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고려하여 ‘바이러스와 백신’을 이달의 전시품으로 선정하였다.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인류는 어떻게 치료하여왔고 신종 바이러스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퇴치되는지를 현직 의사와 신약 개발 과학자로부터 상세히 설명 듣는 특별강연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 시간을 통하여 이성숙 종근당 연구소장은 '알쏭달쏭 바이러스', 김동호 원자력병원 과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백신', 한국화학연구원과 생명공학연구원의 신약개발 연구원들은 '백신 개발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번 특별강연의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별도 예약 없이 첨단기술관 1층 로봇스타디움으로 오면 되며 강연 후 로봇댄스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일 11시, 3시에 첨단기술관 내부큐레이터들이 하는 동일한 주제의 심층해설에 참가를 원하면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의 전시관예약(첨단기술관 심층해설)코너에서 예약한 후 당일 첨단기술관 안내데스크로 오면 된다.
전통과학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중 발효식품인 '김치'을 이달의 전시품으로 선정하여 본격적인 김장철에 앞서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김치는 배추, 무, 파, 고추, 생강, 마늘, 소금 등의 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일정시간 발효시키는 대표적인 슬로우푸드이며, 저장성은 물론 영양소와 항암효과 등 건강에도 큰 기여를 하는 음식이다.
이달의 전시품 '김치'는 매일 실시하는 심층설명을 통하여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을 알아 볼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 전시관예약(전통과학관 심층해설)코너에서 예약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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