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사설 |
<社說>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 되기를...물품의 표시사항을 제대로만 확인해도.. 편집국 |
|
큰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경기로 말미암아 서울시를 비롯해 각 지방차치단체들이 서둘러 한가위물품 점검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민·관 합동 점검을 펼치며 식품제조·판매업소, 전통시장, 역 주변 음식점 등 전방위 감시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점 점검대상 품목에는 크게 가공식품,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기차역 주변 음식점이며 위해식품의 경우 유통되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한다고 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기능식품과 유사건강식품의 구별요령 등을 식품의약안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설하였다.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모두가 즐거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큰 명절에 불법적이고 식품위생에 적합하지 않은 물품을 유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사람 때문에 정부기관에서 대대적인 점검을 펼치는 것이다.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야 할 선물에 위해품목 때문에 서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며 작은 것이라도 모두가 나눠 먹는 즐거운 한가위를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해 뜻깊은 날을 망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서울시는 물품을 사기에 앞서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 부정한 식품을 사지 않고 발견했을시 다산콜센타로 연락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기관에서 아무리 점검을 한다고 해도 완벽히 차단할 수는 없기에 국민 스스로가 부정 식품을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여 부정 물품을 사게 된다면 다들 즐거워하는 한가위를 혼자서 속상한 마음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또한, 무조건 싼 값에 구입하려다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
서로 믿고 사고 팔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서 위해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사는 사람이나 팔려는 사람 모두가 같이 노력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으로 국민이 위해식품을 사지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