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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설 |
<社說> 기후변화, 더 늦기 전에..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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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국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구의 대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줄어들지 않아 지구온난화에 주된요인이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화석연료를 사용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대기 구성비율은 1%도 안되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은 절반이상을 미친다.
이산화탄소는 동·식물의 호흡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80~85%는 화석연료에서 15~20%는 토지이용의 변화로 인한 산림훼손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인구증가로 인해 토지개발을 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를 발생시키는 산림이 급격히 줄어들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며 토지의 본기능을 할 수 없어 기후시스템을 교란시킨다.
이뿐만아니라 우리가 쓰고 있는 전자제품, 석유사용, 자동차의 배기가스 등 우리생활 곳곳에서도 많이 발생되고 있어 지구온난화로 빙하를 녹여 해수면을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렇듯 지구온난화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 2005년 2월에 발효된 '교토의정서(Kyoto Protpcol)'이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의 배출량 감축에 대해 국제적으로 구속력 있는 최초의 법적규범으로, 배출권 거래와 같은 시장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온실가스를 상품으로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개최된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상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대상국에서 제외되었으나 선진국으로부터 자발적인 의무부담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변화협약 이행수단인 교토의정서의 발효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산화탄소 처리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010년대 후반에 상용화가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우리나라도 장기간 기술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기술에 대한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나 아직 선직국에 비해 미비한 실정이다.
세계각국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국으로 1960년~2005년까지의 양을 합산한 결과 세계1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국민들의 잘못이기도 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눈앞의 편리한 생활로 인하여 기후변화뿐만아니라 자연훼손으로 지금의 작은 피해보다 앞으로 닥칠 큰 피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들과 후손들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더 늦기 전에 자연보호에 있어 국민들 스스로가 생활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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