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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 식중독 예방 캠페인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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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유상하)는 지난 30일 영동고속도로 문막(강릉방향)휴게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현재 역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으로서, 예년보다 일찍 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되는 금년에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전국민의 청결위생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고속도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휴게소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지방식약청장 및 관계자(17명),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관리처장(고객팀장 등 26명을 비롯하여 총 40여명이 참가하며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휴게소 화장실에는 홍보 스티커도 부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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