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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실천으로 건강한 남양주 4-H인"남양주시 4-H 야외교육 실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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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경기 화성시 하내테마파크에서 '2009년 남양주시 4-H 야외교육' 행사를 가졌다.
4-H 야외교육은 4-H회 주요활동중 하나로 청소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유대관계를 강화시키며 봉사정신과 민주정신을 함양, 청소년의 젊음과 패기를 북돋는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했다.
'친환경실천으로 건강한 남양주4-H인'이라는 슬로건아래 특강, 공동체 놀이, 전통문화체험, 의식행사(봉화식), 학교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한국유기농협회 정진영 회장의 '친환경유기농산물애용의 필연성'이란 주제로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건강한 남양주 4-H인이 되기위해 실천과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는 4-H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를 찾아가서 우리역사의 새로운 이해와 실천예절, 다도·다식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 및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제지원활동도 유기농을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하여 활동하도록 하는 등 친환경 및 유기농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봉화식 사회를 맡은 심석고등학교 김영모 남부회장은 "남양주시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양주시의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임종대 소장은 "이번 야외교육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농촌에 애착심을 갖고 건강한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실천하는 남양주시 4-H회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19개 중·고등학교 4-H회 628명과 영농 4-H 회 33명으로 총 66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4-H란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로 하여금 「4-H회」를 통한 단체활동으로 지(지혜),덕(마음),노(기술),체(건강)의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도덕적인 기초가 잘 닦여진 훌륭한 민주국민의식을 함양토록 하는 윤리적인 목적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에 적응하여 잘 살 수 있는 유용한 기술과 생활방법을 배우는 실용적인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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