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장맛비, 남부지방 가뭄 대부분 해갈 백경희 |
|
지난 21일 밤부터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지방에 20~130mm 비가 내려 그동안 지속된 가뭄 해갈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지난 22일 새벽부터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에서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려 그동안 강수가 적었던 경상북도지방은 지역적인 차가 큰 가운데 1~105mm의 비가 내렸다고 한다.
지난 22일 강수구름대는 남동진하면서 약화되어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제주도지방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 비가 내렸다.
장마전선은 오늘 제주도 남쪽 먼바다로 물러가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이번 오는 27일에 제주도 부근해상으로 북상하여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김성환 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환경단체, 농성 종식
2 한국기후환경원·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協, 업무협약
3 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숲교육 무상 지원
4 임태희 교육감,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 확인으로 현안 해결”
5 용인특례시, ‘2025년 자원순환 유공국무총리 표창’ 수상
6 폐기물 매립지서 재탄생한 골프장,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7 한국수자원공사,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로 재해 예방 최우선
8 경기도주식회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 협업 기업 모집
9 환경단체 세종보 농성 계속… 환경부, “환경단체 의견 수렴하며 재자연화 추진”
10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서울국유림관리소,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