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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설 |
<社說> 편리한 지하철?, 불편한 지하철?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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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삶을 누리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있다. 편리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상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문명의 혜택으로 우리의 삶속에 있는 가전제품들만 봐도 잘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그에따르는 지식을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하철 1회용 카드발권기가 그러하다. 이발권기는 이번달 12일에 전면폐기될 창구 승차권판매 때문이다. 사실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는 처음 접해보는 기계들은 금방금방 대처를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드신분들은 힘들어 하시는게 일반적인 사례들이다.
어쩌다가 친자식을 볼려고 수도권으로 올라오시는 어르신들에게는 곤욕을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창구로가서 표를 받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창구 매표판매금지로 1회용 카드발급기의 홍보가 미흡하다. 홍보라고 하는 것이 지하철 역사내 안내문정도 뿐이다.
가끔보면 1회용 카드발급기에 어르신들이 방황을 하신다. 이유는 발급기의 이용을 모르셔서 창구로 가보지만 사람이 없는 상황으로 인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방황을 하신다. 아니면 지나가는 젊은사람들에게 부탁을 한다. 사람이 지하철에 가보면 지하철 역사내에 직원들이 하나도 없는 적이 늘어가고 아예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공공연하게 공익근무요원들이 보일뿐 정직원들을 볼 수가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창구를 지키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만약 사람들이 이용이 뜸한 시간대에 역사내에서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시민들이 필요로 할때는 어디로 가서 도움요청을 해야 할까? 서울지하철은 저탄소 녹색 성장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면 그사업은 누구를 위한 사업인 것인가, 처음이야 적응이 어려워 불만이 나올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잘못된 생각일 것이다.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가깝게 느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 보여주기 식의 진행보다는 충분한 홍보와 그에 따르는 사용방법을 알리는게 최우선이 아닐까 한다. 또한 어린이들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편하게 이용되어지는 서울지하철이 되기를 바란다.
녹색성장에 따른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그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대도 많은 실정이다. 정부는 녹색사업에 있어 충분한 홍보와 어떤점에 이용되는지를 인식이 되어질때까지 해야하며 시민단체들 또한 그에따라 '환경파괴'라고 생각하기보다 곰곰히 생각하여 도울일은 돕고 그렇지 않다면 잘못됨을 알수 있도록 하는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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