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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 홋카이도, 여름철휴양지로 각광!유럽의 목가적인 풍경·노천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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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10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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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일본 홋카이도지만,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서늘한 여름시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2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홋카이도는 지역별로 다채로운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목적에 따라 다양한 숙박시설을 고를 수 있다.

또한, 대도시에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유명한 온천이 많아 도회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온천, 대자연 속 노천온천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것도 매력이다.

삿포로와 함께 여행할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은 삿포로에서 약 1시간∼2시간(버스, 전철) 거리에 있는 조잔케이 온천, 노보리베츠 온천이다. 조잔케이 온천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분위기가 특징인 온천마을이며, 조잔케이 만세이카쿠 밀리오네, 유서깊은 온천료칸인 조잔케이 가쇼교엔 깃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숙박시설이 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의 하나인 노보리베츠 온천에서는 옛 온천마을다운 한가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통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는 여행이라면 다키노야 별관 다마노유, 리조트풍을 선호한다면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을 추천한다.

낭만적인 여행 코스로는 오타루, 하코다테 등의 도시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야경으로 유명한 오타루에서는 운하를 따라 있는 오타루 후루카와, 호텔 노드 오타루에 묵으면서 낭만적인 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

오타루와 함께 야경이 매력적인 도시인 하코다테는 시내 중심, 하코다테역 근처에 비즈니스 호텔인 스마일 호텔 하코다테, 르와지르 호텔 하코다테와 같은 저렴한 호텔들이 많아 알뜰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레지던스 타입 호텔인 하코다테 단샤쿠 클럽 호텔&리조트 등은 럭셔리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하코다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택시로 15분 거리인 유노카와 온천이다. 유노카와 프린스 호텔 나기사테이, 유노카와 그랜드 호텔과 같은 노천탕, 수영장을 갖춘 온천료칸과 호텔이 즐비하다. 가족과 온천 리조트를 즐기려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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