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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연·생태 |
관·군 합동 팔당상수원 수중정화활동 실시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특전사 합동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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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한기선)은 환경의 날(6.5)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5일간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합동으로 팔당호 및 한강본류(팔당대교~강동대교)구간에 대하여 대대적인 수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육군 특전사 수상활동 전문요원 약 300여명(연인원 약 1,500여명), 중·소형 모터보트 25척, 개인 잠수장비 등을 동원하여 수중에 방치된 각종 폐타이어와 고철 등을 수거하고, 팔당호 및 한강둔치로 모은 수중쓰레기는 관할 지자체(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남양주시, 서울시)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일차에는 특전사를 전역한 특전동지회 100여명이 참석하여 현역 특전사 요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팔당호 및 한강본류(팔당대교~잠실대교)구간은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취수장 등 18개 취수장이 위치하여 서울·인천·경기 2천 4백만 수도권 시민에게 하루 790만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상수원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는 상·하반기 년 2회로 횟수를 증가하여 수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인원 총 8,140여명이 투입되어 총 354톤의 수중 및 수변쓰레기를 수거하여 상수원 수질개선 및 수중생태계 보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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