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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음식점 원산지 표시 야간업소 지도점검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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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야간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활동을 펼친다. 점검대상은 호프집, 주점, 퓨전음식점 등 원산지표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야간 음식점으로, 점검품목은 소, 닭, 돼지고기, 쌀, 배추김치 등이다.
구는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및 식육의 종류 표시여부, 표시된 원산지 및 식육의 종류에 대한 사실 표시 여부,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원산지 증명서 및 거래내역서 보관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구는 원산지 표시 관리가 허술하기 쉬운 야간음식점을 점검하는 한편, 재래시장 도․소매 상인들에게 원산지표시표지판을 자체 제작․배포,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원산지표시제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원산지표시관리에 대한 문의 및 신고는 영등포구청 원산지표시관리추진반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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