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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설 |
<社說>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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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CO₂로 인한 온난화가 세계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각국은 온난화에 대처하는 많은 정책과 대안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다.
지금의 이런 노력들은 늦은 대책이기 때문이다. 세계가 경제발전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때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재 온난화로 인해 만년설이 녹고 있으며, 지구의 수면이 작지만 차츰 높아지고 있고 대기환경은 깨끗하고 맑은 날을 보는 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한 바다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열대지방의 물고기들이 그렇지 못한 지역에서 출몰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실정이라고 한다.
동해에서는 명태와 도루묵에서 오징어와 청어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2008년 동해 어황정보'에 따르면 1970~80년대 동해의 주요 수산자원은 명태와 도루묵으로 어획비율이 36%를 차지했으나, 온난화로 인해 작년에 1.2%로 떨어짐과 동시에 어획비율이 저조했던 오징어와 청어가 60.9%로 크게 늘었다고 나타났다.
또한 꽃들의 개화시기도 도심의 열섬현상으로 인해 꽃의 개화시기가 벚나무, 진달래 등 3~4월에 피는 식물은 빨랐지만, 아카시아나무는 2~3일 늦었다고 한다. 계절변화에서도 변화를 보여 계절변화간의 구분이 뚜렸했던 변화가 여름이 일찍 찾아오는 등 계절변화에 있어 영향을 받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보여지고 있다. 그로 인해 각국 정상들은 온난화에 대한 대책강구를 서두르고 있으며 환경단체 역시 병들어가는 지구에 대한 홍보와 지구를 지키는 방법 등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알려주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생활에 있어 편리하게 해주는 기계 및 장비들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쓰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필요한 만큼만 쓰며, 쓰는 횟수도 줄이면서 작은 것 하나부터 줄이고 사용에 있어 아낀다면 병들어가는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자칫 지구를 생각하지 않고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사용량이 증가한다면 우리가 지구에게 주는 아픔만큼 우리에게는 수십배의 큰 아픔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에게 지구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우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은 살아갈 터전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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