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A'가 가라 앉기도 전에 수족구병, A형간염, 식중독 등의 감염사고가 잇달아 터지고 있어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우리들의 주변에서 항상 맴돌고 있다 여름철이 오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식중독'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렇다고 우리들의 주변에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기후 온도가 낮아지면 사라진듯 안보이다가 봄부터 시작으로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식약청은 집단설사 환자의 발생이 크게 증가 함에따라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변질된 음식과 오염된 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최근 대도시 학교급식소와 여행지 주변의 음식점,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 설사 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4월말까지 식중독은 총84건, 1663명이 발생하였으며, 최근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4월부터 식중독이 증가하여 8월에 최고조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으른 무더위와 일교차가 큰 기온 현상으로 국민들이 식품의 조리·보관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기 쉬워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원인균은 병원성재장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리오균이다.
식약청은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조사를 위해 시도가 합동으로 10월 말까지 하절기의 경우 수산물 취급 음식점, 김밥집, 고기집 등에서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어른들 보다 높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 배고픔 때문에 손에 세균들로 인해 손을 씻지 않고 손으로 과자나 기타먹을 거리 등을 집어 먹어 배탈 및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군대에서도 식중독지수를 알리는 알림판이 식당에 있고 예방방법과 당일의 식중독 수치를 위험, 주의, 안전 순으로 3가지로 나타내고 있다.
식약청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 어패류·육류 등 생식을 자제하고 나들이 철을 맞아 변질되기 쉬운 김밥 등의 보관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변의 각종질병들이 우리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들 각자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며 쉬운방법으로 손씻기가 있다. 이 손씻기만하여도 위생관리에 있어 반이상을 하는 것이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작은 것만 실천하더라고 큰 것을 지킬 수 있는 일들이 많다.
환경에서도 주변에 버려지는 쓰레기만 줍는다면 환경오염의 반이상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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