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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2009년 금촌1동이 달라지고 있다”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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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1동에서는 “Yes We Can” 목표 아래 주민들이 스스로 내마을은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마을별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1회이상 금촌1동 24통 마을전체가 청결활동 날을 정하여 어르신, 학생 등 모두 단합하여 마을주변 쓰레기 줍기,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작업 등 청결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열심히 청결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금촌18통은 매월 1회는 마을주민들이 다함께 청결활동을 전개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오전 2시간 동안 금촌18통에 거주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6명이 정기적으로 마을주변 청결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해한다.
어른신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가 하면, 금촌15통에서는 매월 2회 주말마다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치고 나서 가끔 어르신들을 모시고 화목한 삽겹살 파티를 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09년 새로운 각오로 주민들이 깨끗한 파주만들기 운동를 마을 전체에 확산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촌1동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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