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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기후변화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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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4.06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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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국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어디서부터 오고 시작되는 것인가? 이것은 지구의 대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소비하는것에 비해 많아 지구온난화에 주된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산화탄소가 나타나는 원인은 화석연료로, 이화석연료 사용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대기 구성비율은 1%도 채 안되지만 기후변화에 거의 70%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에서 동식물의 호흡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80-85%는 화석연료의 사용, 15-20%는 삼림훼손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구증가로 급격히 진행된 토지의 난개발 역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토지를 마음대로 개발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산림이 급격히 줄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나며 토지의 본기능을 할 수 없어 기후시스템을 교란시킨다.

이산화탄소 발생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여진다. 우리가 쓰고있는 전자제품을 비롯해 석유사용, 자동차의 배기가스등 많은곳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를 녹이게되어 해수면 상승을 초래한다.

이렇듯 지구온난화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2005년 2월에 발효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이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의 배출량 감축에 대해 국제적으로 구속력 있는 최초의 법적 규범으로, 배출권 거래와 같은 시장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수단의 도입을 통해 온실가스를 상품으로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개최된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상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대상국에서 제외되었으나 선진국으로부터 자발적인 의무부담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변화협약 이행수단인 교토의정서의 발효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산화탄소 처리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2010년대 후반에 상용화가 가능한 목표를 설정, 우리나라도 장기간 기술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기술에 대한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나 아직 선진국에 비하여 미비한 실정이다.

세계각국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배출량 증가율이 세계 2위이다.이것은 우리국민의 잘못이기도 하다.

기후변화로 지금당장 눈앞에 큰 피해가 없어 피부로 와닿도록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자는 생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훗날 우리들을 비롯한 동·식물, 자연생태계가 위협받게 될것이다. 당장 눈앞의 편리함보다는 먼미래를 내다보고 후회하지 않도록 우리 각자가 조그만 실천이라도 이산화탄소를 줄이도록 노력해 우리들뿐만아니라 자연과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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