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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우리 주변의 위생 안전한가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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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4.06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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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는 것이 음식 위생이겠다. 옛어른들은 음식이 사람 몸에 직접들어가는 것으로 직접적인 해를 입을 수 있어 아무거나 함부로 먹게하지 않았다. '밥만 꼬박꼬박 잘챙겨먹으면 건강하다'라고 종종 부모님들이 얘기를 하시곤 했다. 그만큼 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깨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음식관리를 소홀이한 업체들이 적발된 것이다.

지난 3월 전국적인 중국 음식점과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 이계기로 국민들은 음식점으로 이목이 집중 되었다. 위생 점검에서 1002개 업소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 특히 우리 국민들이 즐겨 찾는 중국 음식점이 일반 배달 음식점보다 3배 이상 더러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적발된 업소 중 534곳은 음식과 식기를 비위생적으로 관리, 창문과 방충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업소는 104곳, 서울 대형 백화점에 있는 고급 중국 음식점도 7곳이나 위생관리 불량으로 적발됐다.

물론 모든 음식점들이 그런것만은 아니다. 그중 몇몇 비위생적인 음식점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이란게 사람들의 몸속으로 직접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게 당연하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사람들의 건강을 뒷전으로하는 업체들도 있다.

음식점에서는 같은 소고기이지만 값이싼 것이라 이윤을 추구하는 음식점에서는 당연히 같은 재료에서는 값이 싼것을 추구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같은 재료에서 값이 싸다고 좋아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것을 섭취했을시에 탈이 나면 오히려 이윤을 추구할려다가 엎어지는 격이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것만이 좋다는것도 아니다. 일정가격내에서 가격은 적당한지 신선한지 다른 이상은 없는지를 살펴봐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싸다면 좋다고 앞뒤안가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음식을 비롯한 여러군데에서 위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어린이용품에도 환경호르몬이 규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환경단체에서 어린이용품에 있어서 환경호르몬의 안전수치를 지키자는 개정안을 냈지만 몇몇 기업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어린이용품은 신경을 더 써야한다 그이유는 어린이들은 손으로 만지는것 외에도 입으로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미래들에게까지 위생안전이 위협받는다면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될뿐이다.

또, 얼마전에 방송을 통해 보도된 약국에서 공짜로 주는 피로회복제의 제조과정은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모든약국이 그런것만은 아닐것이다. 몇몇 약국의 약사들도 그런 제조 유통 과정들을 알고 사용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에게는 약국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주지만 정작본인들은 안먹는다고 보도된바 있다.

자신들의 이미지를 좋게 할려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은 뒷전이라는 것인가? 사람이라면 자기가 먹고 마시고 그런것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대학가 및 초·중·고등학교 일대를 식품위생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나가는 실정이고, 호주산 사골을 국산으로 속여서 팔다가 적발된 업체도 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쇠고기 부산물도 이력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힌바 있다.

지금 우리 주변의 위생환경은 정부만의 책임이 아닌 우리들의 몫도 있다. 무관심과 소홀함보다는 작은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면 우리의 위생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과 환경 역시 아릅답고 푸른신호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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