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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
<칼럼> 난치병을 치유한다는 루르드 샘물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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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쪽 스페인과 국경을 이루는 피 렌테 산맥에 위치한 루르드 지방, 인구는 겨우 15000 여명의 작은 도시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년 간 6백 만이 넘는다고 한다. 물론 이곳이 유명한 카톨릭 순례지라는 점도 있지만, 이곳에는 난치병을 치유한다는 루르드 샘물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가 없다고 진단 받은 환자들에게는 루르 드 샘물이야말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며 희망인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이 샘물로서 완치되어 완치증명서를 받은 환자는 총 66명이고 이중에는 반신 및 전신마비 환자가 7명이고 암 환자 4명, 시각장애인 3명 신경장애 5명 결핵환자 19명, 기타 14명 등이라고 하지만 완치증명을 받기가 대단히 어렵고 까다롭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완치증명 없이 치료효과를 본 실례는 엄청나게 많다고 지금까지의 자료는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1992년 프랑스의 한 연구소에서 이 루르드 샘물을 연구 분석해 본 결과는 1)무색 무취하며, 2) 세균에 오염되지 않았고, 3) PH 7.9로서 약 알칼리성이라는 사실 이외에 다른 샘물과 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루르 드 샘물 중 어느 성분이 사람의 질병을 낳게 하는 것일까 ? PH7.9의 알칼리 이온수가 질병을 치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무려 60조가 넘으며 이 세포들은 물 속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몸 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물 속에는 다량의 산소와 영양분이 녹아 있어 세포는 물을 통해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는 셈이다. 체내에서는 각종 신진대사를 통해서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생겨난 활성산소들이 세포가 만들어 낸 각종 효소와 DNA를 공격하므로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학설로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이 알칼리성 이온수에 함유되어 있는 수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저항력과 몸의 균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아 루르 드 샘물과 약 알칼리성 이온수의 효능에 대해 짐작해 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체에 좋은 물은 어떤 물인가? 우선 좋은 물의 첫째조건은 깨끗한 물일 것이다. 그렇다면 깨끗한 물이 반드시 좋은 물이라 할 수가 있을까? 깨끗한 물은 좋은 물로서 필요 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닐 것이다.
우리 인체에 좋은 물이란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증류수 보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 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풍부한 수소가 포함된 물일 것이다. 지금까지 검증된 물은 1) PH가8-9의 약 알칼리성 물이고 2) 체온보다는 20-25도 낮은 차가운 물이 물맛이 더욱 좋으며 3) 수소이온이 풍부해야 한다. 그리고 중금속이나 미생물에 오염되어 있지 않은 물을 말한다. (오히려 전혀 이 물질이 없는 증류수는 사람이 먹을 경우 설사를 일으키거나 배탈이 날 수도 있다.)
물은 항상 변하고 흘러야 맑아지고 물맛이 난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도 멈추면 그 순간 쓰러지고 만다. 혈액의 주성분을 이루는 물은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공급하고 노폐물이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한다. 신진대사에 핵심 기능을 하는 것이 물이기 때문에 탈수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셈이다. 생명이 탄생되는 시점에 인체는 99%가 물이고 성장기를 거처 정상인이 되면 70%로 줄어들게 되고 늙어서 죽어갈 때에는 50%의 물만이 남게된다. 즉 몸에 물이 없어지는 것이 생명을 잃어 가는 것과 같음을 알 수가 있다. 때문에 물은 생명을 지키는 생명수라 할 수가 있다. 따라서 물의 오염은 생명의 오염이고 인성을 파괴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대 자연을 보라, 만물을 생성하고 양육하는 신비한 힘의 원천인 물을, 그리고 그 물의 순환 속에서 새 생명을 창조하고, 우리의 삶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연의 이치를,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은 정화수를 떠놓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자식들의 성공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마음 깊이 빌고 그리고 그 정화수를 아이가 아플 때 먹이기도 하고, 약을 달이는데 사용한 것도 그 물의 치유능력과 생명의 신비가 있다고 믿고 확신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에 앞서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 몸 속의 70%의 물의 결정을 변화시켜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도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이 대자연의 섭리를,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새겨보자. 물은 생명력의 표현이며, 만물을 생성하고 양육하는 신비한 힘이다. 물은 대자연의 근본원리이며 생명 에너지 그 자체임을 잊지 말자.
<경기환경문제연구소장 : 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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