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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수립 시작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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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8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해양부 및 울산광역시·강원도·경북도와 동해안권 15개 시군의 관계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지대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는 계기로 삼아 『저탄소 녹색성장』등 시대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19일 국토연구원과 계약체결(용역비 1,610백만원) 한 것이다.
그 동안 울산광역시와 강원도 및 경상북도는 '08년 7.11일『동해안 종합계획』수립을 위해 공동협약서를 체결하고, 동해안권발전 종합대책 회의, 실무회의 등을 여러 차례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특화 발전방안이 도출되고, 만성 낙후지역인 동해안의 저탄소 및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인프라가 확충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아 지난 '07년 12월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제정된「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의거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 김장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환동해안 경제권 형성에 대비하고 대륙진출의 한 축으로서 에너지,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동해안권을 벨트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세우도록 당부"하였으며 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 관계자도 동해안권을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및 기간산업의 거점으로 구축하고, 해외 해양자원 확보를 위한 전진기지 구축, 환동해권 관광레저 거점 및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을 중심으로 동해안권이 새롭게 발전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이 용역은 올 4월과 6월에 중간보고회, 8월의 공청회를 거쳐 10월경 동해안권 발전 기본구상, 부문별 발전전략, 주요 선도사업 선정 및 개발구상을 확정하여 국토해양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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