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도 위주로 특색 있는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으로, 전문가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가로경관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해남군의 대표수종을 난대수종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도 13호선 30.7㎞구간에 13억원을 투자하여 난대수종인 먼나무와 후박나무 3,236주 식재를 마쳤으며, 올해도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도 18호선 및 77호선 41㎞ 구간에 먼나무와 후박나무를 식재키로 하는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가로수 식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리카드를 정비하고 1억7천만원의 예산을 별도 확보하여 가로수 사후관리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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