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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09년 관정천 및 운학천 등 소하천 정비 적극 추진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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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009년도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59억6천여만 원을 들여 관내 관정천과 운학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에 자리한 관정천 정비는 ‘소하천 정비 5개년 계획(2008~2012)’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운학천의 경우 그간 추진해 온 공사를 지속하는 것이다. 관정천은 제방도로에 접해 인구 밀집 주거지역에 대한 침수 위험도가 높고 운학천의 경우 하천시설물이 취약해 오는 10월 경 완공을 목표로 관정천 620m 구간에는 호안 정비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운학천 1,540m 구간에는 호안 정비 및 통수 단면이 부족한 교량 등을 재설치해 수해를 예방하고 소하천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149개 소하천(222.748km) 가운데 유역면적, 배후지 현황, 사업 효율성 등에 따라 10개소(25.28km)를 선정해 수립한 ‘소하천 정비 5개년 계획(2008~2012)’ 가운데 원삼면 좌항리 좌항천, 모현면 갈담리 갈담천에 대해서는 3억2천만 원을 투입, 소하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해 실시설계가 완료된 관정천, 유방천, 평촌천, 은이천 등 4개 소하천에 대해서는 총 7.1km 정비구간 내 편입토지 보상 등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에도 그간 추진하였던 동산천, 성서천 및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한 발안공천 비관리청 소하천 사업을 비롯해 소하천정비 5개년 계획 내 포함된 식송천 등 4개 소하천 총3.4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수해를 사전예방하고 조화로운 친수환경이 조성되도록 체계적인 소하천 정비를 실시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용인이 아름다운 하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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