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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새해 이천시 청소행정 5가지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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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민선4기 역점시책사업중 하나인 ‘클린이천 만들기’와 관련, 새해 달라지는 청소행정에 대해 6일 주요추진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9년도 청소행정에 있어 전년과 달라지는 점은 크게 5가지다.
먼저, 생활폐기물 등의 수집운반이 14개 읍면동 전지역 대행(도급)체제로 전환하여 매일 수거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그동안은 동(洞)과 읍(邑)지역을 제외한 8개 면(面)지역에 대해 직영으로 수집 운반하였으나, 새해부터는 대행업체에서 수거토록 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수거주체의 통일과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배출장소 청결관리가 지속될 수 있고, 쓰레기 수집운반 서비스의 향상이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두 번째로, 시 전 지역의 주요 도로에 전담 가로청소환경미화원이 배치된다. 그동안은 동지역만 가로청소환경미화원을 배치했으나, 시가지 외곽도로의 청결관리를 위해 읍면지역까지 확대된다. 또한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해 시 홈페이지에 지역별 담당환경미화원을 공개할 계획이다.
세 번째, 클린이천조성 시민 참여 홍보가 강화된다. 보다 많은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해 제작한 ‘클린이천 영상홍보물’을 각종 회의시 방문홍보하고, 학교별 등하교길 청결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네 번째, 청소민원 기동반이 운영된다. 쓰레기 배출이나, 불법투기 방치폐기물관련 민원신고시 즉시 출동하여 확인 처리하는 기동반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첨단 청소장비가 추가 도입된다. 지난해까지는 6.5톤의 노면청소차량 1대를 운영하였으나, 8톤 차량 1대를 추가도입하고, 작년 11월초 구입하여 시험가동을 마친 골목길 노면전용 1톤 청소차량도 해빙기인 2월부터 본격 운행 할 계획이다.
골목길 노면전용 청소차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와 설봉공원, 노상적치물이 없는 인도 청소에 투입될 예정이며, 환경미화원 2~3명을 투입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과 함께 지난해 5만여 명의 시민이 자율 참여한 국토대청소와 아침대청소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클린이천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금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클린이천조성에 시민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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