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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저탄소·친환경" 저공해자동차 구축사업 추진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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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06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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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새로운 국가비전과 맥을 같이하고 기후변화 대응인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오염 방지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구축" 기반사업을 위하여 환경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와 상호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6일 맺는다.

지난 10월에 강원도 주최로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관계기관, 전문가, 관련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사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내년 1월에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국내 관련업체에서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기간 도로망을 따라 井자형 Blue Corridor 구축 계획 수립 등, 2020까지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6,000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강원도는 2003년부터 NGV(천연가스자동차) 산업발전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천연가스자동차 174대(시내버스 171, 청소차 3)를 보급한 강원도는 내년 상반기에 천연가스자동차 64대를 보급하며, 보급 확산 차원에서 3개 도시에 천연가스충전소 4기(춘천 1, 동해 2, 영월 1)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에 NGV(천연가스자동차) 파크 산업단지 조성을 용역 발주하였으며,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국제행사 2개(춘천 IANGV EXPO, 동해 ANGVA EXPO)를 유치하여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는 등 중앙정부로 부터 관련산업 정책을 위하여 국비 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인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을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선진국가들은 녹색기술 육성과 환경규제를 통해 관련산업의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동시에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 위기에 직면 해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친환경적이고 저탄소인 저공해자동차 보급을 위하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흐름의 시대에 맞추어 강원도는 지난 2007년부터 선진국가와 공동 프로젝트로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유기성폐기물을 자원화하여 친환경연료인 바이오메탄을 생산하여 자동차 연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시설물 건립을 위한 타당성검토 연구 및 기술적 검토 용역을 완료 하였으며, 폐기물에너지 분야에서 전문가로 구성돤 환경부 음·폐수기술자문회의에서 기술검증을 득하여 중앙부처로부터 국비지원사업으로 확정되었다.

국비를 지원(50%) 지원받게 된 본 사업은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2011까지 준공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시설물이 건립되면 1일 시내버스 109대를 운행할 수 있는 연료를 생산하게 된다.

또한, 춘천 NGV 파크조성, 원주자동차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삼척 LNG 터미널기지 조성과 연계하여 국제적 물류거점을 확보하고, 에너지 세제 개편 및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된 운수업계에 값싼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본 연구용역의 중점과제는 환경, 에너지, 관광도시 배경위에 친환경 무·저공해자동차 산업을 구축하여 푸른하늘·맑은공기 등 전국 최고 의 환경자원 가치보전과 함께 도민은 물론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 에게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더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환경수도 건설로 발전시킬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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