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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타세콰이어 숲과 가로수 조성장태산 휴양림 조성 및 탐방로 116m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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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02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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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장태산 휴양림에 전국최대의 메타세콰이어 숲을 조성하여 전국제일의 명품 휴양림으로 이미지를 새롭게 한다.

대전시 장태산 휴양림은 지난해 3월에 시작하였던 대전시 서구 흑석 4가에서 휴양림 입구까지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조성사업을 3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약 1.5㎞의 거리에 425본의 가로수를 식재 완료하였다.

또, 휴양림 내에 메타세콰이어 숲 탐방로 116m를 302백만원의 사업비로 조성하여 금년 1월 초순부터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메타세콰이어 숲을 휴양림의 중·상층 생태를 시민들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탐방 공간 확보하여 전국 제일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하고 전국최대규모의 메타세콰이어 숲을 확대 조성하여 이미지를 특성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랜드마크 기능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8월에는 장태산 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 주최 추석연휴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를 만한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명소 베스트 15에 선정되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문광부가 선정한 크리스마스 여행지 1선에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27만여명, 숙박인원 2만여명이 다녀가 가족단위의 휴식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허은 장태산휴양림 소장은 "대전도심에서 자연생태의 숲을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추억의 명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라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 대전을 전국 최고의 녹색도시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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