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질오염총량제 관련 도 관할 단위유역간 개발할당량 조정(여유가 있는 유역에서 부족한 유역으로 개발허용량 이양) 등으로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이 무리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2004년 수질오염총량제 이후 환경부가 실시한 수질관리 평가에서 5년 연속(2004∼2008)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수질관리부문』 최우수를 받은 것은 수질관리에 있어 기존의 단순한 수질개선시스템에서 상호복합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시책개발을 과감하게 전환하는 등의 유역관리체계를 구축하였고 하천에서의 오염물질 직접삭감 용역추진 및 관련 사업비 신규 확보 사업장폐수의 하수 직유입처리 정책개발 및 추진으로 하천부하 저감 하수재이용, 우·오수분류화 하수관거 BTL사업 전국 최대유치 총량관리 목표수질을 초과한 6개 단위유역에 대한 총량시행지역 배출부하량 준수 등 이행사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총량제 시행이후 『수질개선이 곧 개발』이라는 목표아래 마을하수도사업 확대, 하수고도처리 등 각종 수질개선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환경부의 당초 삭감목표량보다 많은 수질개선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이를 전량 개발사업량으로 전환하는 도 오염총량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는 등 하류지역과 갈등없이 총량적으로 떳떳하게 지역개발을 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오염총량제 시행을 위해 총량제 시행초기에서 나타난 바 있는 행정절차 간소화, 목표수질 초과지역과 달성지역의 차등화,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민원불편 및 장기화, 시군간 개발할당량 조정 등 환경부 『오염총량기본방침』상의 문제점을 개선시켜 나가는데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앞장서 왔으며, 현장감 있는 유역관리, 전문인력 확보, 시군 수계공무원의 낙동강 탐방, 각종 포럼추진, 행정·기술적 지원 등 자치단체간 대화와 상호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온 것이 수상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2010년에 마무리되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계기로 기존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에서 T-P(총인)까지 관리대상물질이 추가된 2단계(관리기간 2011.1∼2015.12)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12월중으로 환경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며, 지역개발과 보전이 동시에 추구될 수 되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도에는 전국 자치단체 갈등관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상사업비 2억5천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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