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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구인공수정란 8억5천만알 방류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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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 남해안으로 회유해 오는 대구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수온 5∼12℃, 수심 45∼450m인 우리나라 전 연안과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분포하고 있다.
거제시는 회유성 고급 어종인 대구의 자원량 증강대책으로 지난 1981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비 10억8천1백만원을 투입, 221억8백만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 했다.
또 2009년에도 총 사업비 4천만원으로 1월 한달간 8억5천만알의 수정란을 장목면 외포리 주변 해역에 방류한다.
그 동안 거제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류사업을 추진한 결과1999년 이후부터 자원이 점차 증가해 2008년에는 33만마리의 어획고를 올림으로서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어족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겨울철 주요 소득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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