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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 선발 및 발대식 개최clean up! 시화지구 환경파수꾼
최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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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그간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화지구 환경감시활동을 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 단원을 새롭게 모집 된 제16기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 발대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16기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과 시흥시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해시흥시 의회의원,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환경단체, 기업체 대표자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16기 민간환경감시단원은 군자.정왕동지역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화공 환경분야 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시민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을 완화하여 시흥시에 거주 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008.12.4일부터 12.12일까지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지난 12월19일 시흥시 환경관리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심사대상인 총27명에 대하여 공무원.지역 의원.환경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절차를 통해 최종 정예요원 11명을 선발한 바 있다.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시화지구의 악취문제가 대두되었던 1997년에 주민들의자발적인 환경감시활동으로 시작하여 1999. 7월부터 경기도와 시흥시의 예산지원을받아 제1기가 발족한 이래 현재 제16기까지 시화지구 환경감시활동을 수행하였으며지금까지 참여한 지역 주민이 260명에 달하고 있다.
2008년도 활동실적으로는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업체에 70여개업체에 대하여 총 1,012회 에 걸쳐 정왕동 주거지역 및 시화공단지역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경기도.시흥시와 함께 1,672개 업체에 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통한 위반업소 44개소를 적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악취표찰 실명제 및 실시간 악취측정을 실시 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서 악취 민원이 작년도에 비해 22%나 감소시키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시화지구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화지구의 환경 파수꾼으로서 자체순찰점검 강화 및 민.관.산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악취 민원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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