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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 실시협약 조인식 김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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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가칭" 괴산그린환경이 26일 군청회의실에서 괴산군과 실시협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날 임각수 군수를 비롯한 괴산그린환경 컨소시엄 주관사인 남광토건 이병철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50여명은 실시협약 조인식을 갖고 내년 4월 착공하여 2012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괴산군 괴산읍,문광면, 청천면일원에 총연장 49Km관로를 신설 또는 교체하고 배수설비 1,622개소를 설치하는 총사업비 334억원의 대형사업으로 32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괴산그린환경 컨소시엄에는 총 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남광토건이 주관사이며, 지역업체로는 토우건설(충북 충주시), 삼보종합건설(충북 청주시), 근화건설(충북 진천군), 경우크린텍(충북 제천시), 동우건설(충북 충주시)로 36%의 시공율로 참여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올해 5월 사업제안평가를 통해(가칭)괴산그린환경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6개월 동안 본협상 2회, 실무협상 17회의 협상을 통해 실시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김종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관거 정비 BTL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자본과 기술력을 우선 투자하여 건설(Build)하고, 준공 후 소유권을 이전(Transfer), 괴산군으로부터 임대(Lease)료를 지급받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은 우·오수관을 분리 매설하여 가정내에 있는 정화조를 패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군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정화조 시설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혜택과 더불어 하천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도로상에 새로운 하수관 매설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 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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