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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녹색성장 포럼 창립 및 워크숍 개최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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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2.22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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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녹색성장 비전의 인식을 공유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환경, 경제, 사회 각 분야를 망라하는 부산녹색 성장포럼을 지난 11. 21구축하고 오는 12.23일 벡스코(컨벤션홀)에서 오전 11시 30분에 출범하게 된다.

추진배경은 정부의 녹색성장 플랜에 따른 지역녹색성장의 선도를 통해서 환경과 경제의 시너지 극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녹색기술 투자 확대와 기후변화 대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과 함께 시민·기업·시의 공감하에 합치된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범되는 구성원 24명은 대학교수 등 환경·경제 전문가 8, 기업체 7, APEC 기후센타 등 전문가 3, 시민단체 2, 시의회 1,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창립시 전문가 그룹과 업계에서 각 한분씩 공동대표를 선출하게 되고 부산시에서는 본 포럼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환경기술산업 성장동력화, 자원·에너지 이용의 순환이용, 사회기반구축을 통해 녹색성장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우리시의 자체 실천 과제를 발굴하여 이행토록 하고 중앙과 비전공유와 함께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되며 세부항목으로는 우리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환경기술산업 활성화, 개발과 보전의 조화, 폐자원 에너지화, 친환경 소비유통 정착, 교육 홍보 등 구체적 사항을 의제로 삼고 추진하게 된다.

이에 부산시에는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협조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정책제언, 주제발표 등 지역의 Think Tank 역할이 되도록 앞으로 분기 1회 내외 주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포럼운영실무팀을 구성,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보완하는 등 추진의 내실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일준 부산시 환경국장은 녹색성장은 선택의 과제가 아니라 필수 이행과제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본 포럼의 운영에 보다 애착을 가지고 참여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녹색성장 국가비전에 맞추어 출범하게 되는 부산녹색성장포럼에 시민들은 지역경제 어려움을 타개하는 계기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우리 부산이 도약의 계기가 되는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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