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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08년 하천정비 ‘최우수’기관 선정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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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2.19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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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08년도 하천․소하천 정비실태 평가’에서 하천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06년과 2007년 경기도 주관 소하천 분야에 2년 연속 최우수로 연속 선정되고 2007년 소방방재청 주관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금년에는 하천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것이다. 소하천 정비 최우수 기관과 하천정비 최우수 기관의 연속 선정은 용인시 특성에 맞는 하천 정비의 우수성과 하천정비에 대한 용인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자평이다.

하천정비사업 추진실태, 하천사업 예산 집행 실태, 정화활동, 지방하천의 수해복구사업 추진 등의 평가에서 용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용인시 5대 하천 공사을 포함한 하천 개수 공사 등에도 높은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 하천 특성을 고려한 정비 공법 적용, 현장관리, 개별 하천 특성을 고려한 정비사업 시행, 재난예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연친화적 하천 조성을 목표로 홍수 예방이나 수질 생태 환경 등 하천 정비 주요 사항에서 용인시의 지역적 특성을 적용하고 있으며 경안천, 금학천, 오산천, 성복천, 정평천 등 주요 5개 하천에 대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201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친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표 하천과장은 “향후에도 용인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연형 하천공법을 도입해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하천으로 조성하고 하천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재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하천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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