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광주, 영세사업장 환경컨설팅 ‘실효성' 인정 이경옥 |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지역산업단지내 영세사업장에 대한 환경컨설팅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6개 지역산업단지 대기환경사업장 환경검사시 환경기술인에게 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서포터즈’를 운영한 결과, 광주지역 250여개 영세사업장에 대한 대기배출시설 지도·점검 에서 오염물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가 지난 2006년 29건에서 2007년 3건으로 줄고, 올해는 11월말 현재 단 한건도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자체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환경서포터즈’는 지난해부터 시가 추진한 혁신학습동아리로 시작, 시민들을 위한 기술지도, 정보제공, 방문검사, 수질상담 등 다양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vi.gjcity.net)에서 총 212건에 달하는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즉시 해결해주고 있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검사해주는 찾아가는 검사서비스, 먹는물 위해성 항목에 대한 홍보자료 배포, 수질상담, 대기분야 영세사업장 기술지도 12건 등 포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경제여건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의 경우 빈번한 환경기술인력 교체로 인한 시설운영 미숙이나 오염방지시설 부품 미교체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계도하는 전문컨설팅을 통해 환경기술인의 환경 마인드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이와같은 활동은 시민 중심의 업무수행으로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시 혁신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지역사회의 환경전문 컨설턴트로서 ‘시민중심의 전문 연구·검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