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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재생과 녹색도시 구현 위한 릴레이 심포지엄 개최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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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제5회 광주 건축·도시문화제' 일환으로 릴레이 심포지엄을 12월에 4차례 개최한다.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소재 대학이 참여해 각 주제별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주택종합계획 수립에 발맞춰 광주의 바람직한 도시 재생 방향을 살펴보고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국·내외 유명인사를 초빙해 개최한다.
지난 1일 '도시재생과 도시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제1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요코하마시 구니오시 도시디자인실장이 '도시재생과 도시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요코하마시의 도시재생과 디자인 사례를 강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니오시 도시디자인실장은 철거위기에 처한 요코하마시의 '미나토미리아 21' 지역을 도시야경 기법을 도입, 도심 리모델링에 성공해 관광명소로 재탄생시켰다.
4일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 사옥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심포지엄은 '녹색도시구현을 위한 친환경 건축정책 및 기술'을 주제로, 손창열 대한건축학회장(한양대학교 교수), 김흥식 호남대학교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제3심포지엄은 16일 대한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탄소저감 미래주거 모형개발'을 주제로, 제4심포지엄은 19일 동구 벤처센터에서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열린다.
김회현 광주건축단체연합회장은 "이번 릴레이 심포지엄을 계기로 녹색도시와 건강한 도심을 재생해 살고 싶은 광주 만들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근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대학들이 참여해 바람직한 도시재생 방향 설정을 위해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열리고 있는 만큼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드는데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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