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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 적극 추진 중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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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12월 말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년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개 지역에 관경 80~500㎜, 총연장 11.4km의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말까지 총 9개 지역 공사를 완료했다. 16년 이상 노후화된 관로는 교체하고 일부 노후화가 진행돼 관 내부 노후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관로 세척과 코팅 등 갱생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배관 수명을 연장하고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관로 내부의 스케일과 녹 제거 효과가 뛰어난 스케일부스터 설치 사업도 추진, 시민의 보건 위생을 향상하고 수질 개선에 힘썼다. 특히 일부 구역 정비를 하수관로 설치 및 도시가스 개설 공사 등과 연계 진행해서 예산 절감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 및 스케일부스터 설치사업을 연차별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수돗물 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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