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10억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영상물과 전시시설을 도입하는 산림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리모델링으로 사업으로 제1전시실은 “숲으로 가는길”을 주제로 자연의 흐름을 형상화한 전시매체 적용으로 아름다운 충남의 자연을 특색 있고 현실감 있도록 재구성 하고 제2전시실은 “생명”을 키워드로 “아름다운 출발점”을 주제로 태초에 생물이 진화되어 가는 과정 등 생태계의 흐름을 역동적 으로 표현하며 2층 제3전시실에는 “숲이 들려준 이야기”를 주제로 숲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다양한 매체로 구성되며 제4전시실에서는 환경위기시대의 숲을 소개하고 “숲과함께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내용으로 연출되며 제5전시실에는 “숲에서 삶의 질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로 연출되며 마지막 전시공간인 6전시실은 “숲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평화로운 자연환경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997년10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금강변의 수려한 주변경관과 수목원이 어우러져 연간 23만여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의 산림 휴양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개관이후 노후된 영상시설과 시대감각에 뒤떨어진 전시시설 등 관람객들의 지루함 표출과 외면으로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리모델링이 완성되면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체험을 통해 관람객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중부권 최대 산림전문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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