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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에코혁신사업 Kick-off Event 개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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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에코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지역에코혁신사업 Kick-off Event를 11월 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울산시 및 지자체(부산, 인천, 대구) 관계자, 20개의 대상기업 대표와 실무자, 국내외 환경경영 전문컨설턴트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참여 협약서 교환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1년간의 사업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에코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한편, 참여기업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사업에는 지식경제부 및 울산시의 지원금과 참여기업 부담금 등 2013년까지 5년간 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08년 10월부터 향후 5년간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2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역량을 강화, 친환경 공정개선, 청정생산 체계 구축, 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성 향상, 폐기물 발생량 저감,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지역에코 혁신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스마트전자 등등 20개 기업을 1차년도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한편 '지역에코혁신사업'이란 지자체와 전문 컨설턴트, 중소기업의 산업 환경팀이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여 기업의 환경 개선과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청정생산 진단지도, 기술의 적용 및 성과분석, 대외적 환경규제 대응 등을 통합 지원하여 지속가능 산업도시 실현을 위한 민-관(public-private partnership)협력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이미 오랜 경험과 성과를 보이고 있는 유럽의 ECOPROFIT 프로그램을 표본으로 한 것으로써, 지식경제부(총괄주관기관 :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KNCPC))에서는 2005~2006년 3개 광역시(인천, 대구, 부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2007년 7월부터 3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지역에코혁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2008년에 신규 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에코프로피트 청정생산 기법은 지난 1991년 오스트리아 그라쯔 시에서 유럽연합 자금을 지원받아 시작해 독일, 슬로바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이탈리아, 헝가리, 러시아, 튀니지아, 칠레, 브라질, 중국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중인 기업체 청정생산 체계 구축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민관 상생(相生) 방식의 프로젝트이다.
지멘스, 쉐링, 미츠비시 유럽 등 1천여개의 기업이 에코프로피트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거나 현재 참여 중이며, 사업 종료 후에도 '에코프로피트 클럽'에 가입하여 정보교환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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