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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 실시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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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이 안전 먹거리 공급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정화하는 생명산업으로 발전해갈 수 있다는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기종 대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모현농협 회의실에서 열리는 친환경농업교육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필용)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각광받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내 농업인의 인식 제고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친환경 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7회 계획으로 200여명의 친환경농업인과 품목별농업인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로 친환경농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오는 13일 오후 5시 모현농협 회의실에서 시설채소분야 30여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3회차 강의가 열린다. 박철 조선대학교 교수가 자연자재를 이용한 친환경 병충해방제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 응답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10월 30일과 11월 6일에 박열 조선대교수의 유기농과 면역학, 권광식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유기농업의 철학과 신념’ 등에 대한 교육이 호응 속에 진행됐다.
11월 강좌로 오는 20일 안완식 한국토종연구회고문이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보존’, 27일 이태근 (사) 흙살림 대표가 ‘친환경 농업과 흙살리기’ 등이 이어진다. 12월에는 4일 민병채 전 양평군수의 ‘유기농업의 시대적 필요성’, 이재룡 전 경기도농업기술원 부장이 ‘농업인도 비즈니스다!’, 11일에 손상목 단국대교수가 ‘유기농업의 경종기술’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용인시 친환경인증농가 100여 농업인은 지난 10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기종)를 결성한 바 있다. 원삼농협, 채소, 버섯, 축산, 과수, 수도, 전작, 가공 8분과로 구성돼 회원 간 경영 정보와 재배기술을 교환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2008년 9월 현재 친환경인증을 받은 용인시 농가는 벼, 엽채류, 과채류, 버섯, 육계·산란계 농가 등 총276농가, 302ha로 향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필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교육 추진 및 사업 개발, 보급에 힘써서 안전농산물 생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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