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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투리 땅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박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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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숲속의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상당구 대성동 125-2번지외 2필지에 사업비 6천7백여만원를 들여 지난 9월에 착공해 소공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대성동 소공원은 인근에 마땅한 쉼터가 없어 도로가에 평상을 놓고 쉬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 되던 곳으로 경작을 하던 땅을 올해 5월 토지 소유자와 협의하여 토지 보상후 추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소나무 등 6종 400주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사각정자 및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익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시는 상반기 개신동 구배수지 소공원 등 2개소를 조성 하였으며, 하반기 대성동 소공원 조성공사 완공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금천동 소공원 외 2개소의 소공원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1998년부터 자투리땅을 활용해 27개소에 소공원 조성공사를 추진하여 도심녹지량 확충은 물론 시민쉼터로 제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이 없는 동을 우선적으로 주택 밀집지역 자투리땅을 매입해 소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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