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이 함유돼 매립·소각시 환경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폐형광등에 대한분리배출(재활용)관리가 강화 추진된다.
울산시는 11월3일부터 30일까지 ‘가정용 폐형광등’은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처리율 제고에 나서고, ‘사업장 폐형광등’은 처리실태 파악 및 적법처리 지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1월3일부터 14일까지 구·군 홈페이지에 폐형광등 분리수거 방법 및 분리수거함 설치 장소를 안내하고 특별관리대상 사업장은 폐형광등 수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오는 11월17일부터 28일까지 구·군 읍·면·동별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폐형광등 수거 일자 지정 운영 등 ‘폐형광등 집중 배출기간’을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특별관리대상 사업장, 공동주택 등에 대해 자가 재활용 방법 또는 위탁처리, 분리수집 보관을 위한 용기 확보 및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 들어 8월31일까지(8개월간) 총 39만354개(사업장 10만5084개, 가정용 28만5270개)의 폐형광등을 분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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