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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 전개학교 경계선 200m이내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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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3월21일부터 시행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과 관련,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지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화중초등학교 앞에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 주변 및 200m 이내 지역과 은빛․달빛마을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위생공무원, 한국음식업중앙회 고양시 덕양․일산구지부 종사자, 교사, 학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식품안전관리수칙 및 ‘학교주변 200m 그린푸드 존(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학교앞 부정불량식품을 피하는 요령 등을 안내하는 리후렛과 오색형광펜을 배부하고, 판넬 전시, 플랭카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활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학교로 지정된 화중초등학교와 저동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전년도 시범학교인 용현초등학교 주변 200m 이내 지역에 전담관리원 각 2명을 고정 배치하는 한편, 보호구역 문방구와 소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소, 분식․ 튀김등 조리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실태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참여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과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등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오봉길 사회복지팀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제도가 불량식품으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시범학교 운영 결과의 문제점을 보완해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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