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서남부택지개발사업지구 지역경제 활성화 쾌거지구외 간선시설사업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김경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10.15  00: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광역시에서는 동서로 개설 등 서남부지구 지구외 간선시설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건설업체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하여 시행3사(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대전도시개발공사)간 업무분담에 의하여 서남부지구 지구외 공사에 대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서남부권 지구외 사업으로는 동서로개설(L=2.1km, 1,390억원), 계룡로 우회도로(L=1.0km, 647억원), 하수도 차집관거공사(L=9.0km, 227억원), 도시철도 공동구 이설(L=2.0km, 80억원) 등 4개 사업 총2,344억원으로 공사의 발주는 대전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사업시행은 각각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방안이다.

이처럼 지구외 건설공사를 대전도시개발공사가 위탁발주하게 된 이유는 대한주택공사나 한국토지공사가 공사발주시에는 지역업체 참여가 곤란한 실정이나 지방공사인 대전도시개발공사에서 발주시에는 지역업체 참여를 의무적으로 49%까지 참여가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최초로 시의 지방공사로 하여금 위탁발주하게 된 것이다.

대전시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지역건설업체들이 지역에서 발주되는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선 각종 공사시 지역업체 참여 및 하도급 확대 등 대책을 추진하여 왔으며 박성효 시장님이 직접 나서 주공, 토공 본사를 방문 지역발주 공사에 대해 시에서 위탁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며, 실무차원에서 관련부서 국장, 과장, 담당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성과를 도출해 냈다.

이번 위탁사업은 금년도에 계룡로 우회도로, 내년 상반기에 동서대로 등 3개사업이 대전도시개발공사에서 공사를 발주하게 되며, 이경우 지역건설업체가 원도급 49%를 포함하여 기타공사 하도급까지 공사비의 약 75%까지 참여할 수 있어 총 사업비 2,344억원 중 약 1,750억원 이상를 지역업체가 수주케 됨에 따라 지역건설경기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는 현재 추진중인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에서 약 1,453억원과 더불어 총 3,203억원이 대전지역에 투자되는 것으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대전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