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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등에 신·재생에너지 보급한다09'~201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5억원 투입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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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시가 소유한 공공건물 및 복지시설에 대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총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약 9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기관이 솔선해 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건물부터 신·재생에너지를 조기 보급함으로써 기업체 및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늘이고 이로 인해 기업체 발전시설 유치 및 매년 시행되는 '200호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추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국비지원사업이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비지원액이 한정적이고 지역안배 및 특정시설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창원시는 국비 지원액 없이 시 자체 예산으로 공공건물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계획을 수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보면, 주남저수지 인근 동읍 가월마을 일원에 80가구와 시내지역 200가구 등 연내 설치 완료할 총 280가구의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을 비롯해 폐열을 이용해 생산된 전력으로 연간 3억 45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는 쓰레기소각장과 바이오디젤 주유소 30㎘를 설치해 연간 약 182톤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신촌동 소재 재활용종합단지 등이 있다.
또한 내년도 국비지원사업으로 대산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창원대학교에 지열시설인 지방보급사업을 신청해 놓고 있으며, 도계동 스포츠파크, 창원축구센터 및 상복공원묘지 등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시설을 설치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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